[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진 가운데 실내 환기를 비롯한 미세먼지 대처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일고 있다. 이와 함께 곳곳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울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미세먼지 농도는 22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 권역이 ‘매우 나쁨’으로 예상된다. 황사는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으로 수원이 202, 안면도가 236, 강화도가 359를 기록하며 나쁨 수준에 이르렀다.한반도에서 관측되는 황사는 보통 1~1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로 구성되어있어, 입자가 작기 때문에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폐포 깊숙이 침투해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쌓일 경우, 면역 기능을 떨어지고 혈액과 폐에 염증 반응, 심장 질환과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특히 눈병과 알레르기를 악화시키고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하는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할 경우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마스크보다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황사 마스크’가 미세 입자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또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1차 세안만으로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중 세안으로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클렌징하는것이 권장 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실내에서도 환기를 해서는 안 된다. 환기를 할 경우 오히려 바깥 미세먼지가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 다만 실내 공기가 나빠지는 것을 염려해 공기청정기나 에어워셔 등으로 실내 공기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집 청소를 할 때 청소기보다는 바닥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걸레 로 청소를 해야한다. 그냥 물걸레질을 하는 것보다 먼저 물을 뿌리면 미세먼지가 물방울에 흡착되며 제거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사때 실내 환기, 조심해야지”, “황사때 실내 환기, 빨리 지나갔으면”, “황사때 실내 환기, 공기청정기 틀어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