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6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했다. 또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세무조사, FI들의 DICC 지분매각, 중앙대 전 총장 검찰조사 등의 뉴스보도로 주가가 단기 조정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상기 이슈들은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와 밥캣 IPO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등의 펀더멘털 개선을 저해하는 요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영업이익과 진행중인 밥캣 IPO(pre-IPO 포함) 진행 소식에 맞춰 주가도 다시금 우상향 할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8434억원, 영업이익 752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23.9% 줄어들 것이다. 본사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이 약 300억원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이 전년도와 유사하다는게 한국투자증권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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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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