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뉴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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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전국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수치를 돌파했다.전국의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27일부터 수도권 청약기간이 단축되면서 통장 가입자 수가 늘어나고 1순위 편입 대상이 증가한 때문이다. 지난 19일 금융결제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부금, 청약저축 포함) 1순위 가입자 수는 총 1019만980명으로 지난달의 991만4천229명에 비해 27만6751명 증가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1일 청약제도 개편을 예고하고 지난 2월 27일부터 청약 1·2순위를 1순위로 통합했다.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을 종전 통장 가입 후 2년에서 1년으로, 2순위 자격은 1년에서 6개월로 단축돼 통장 가입자 수가 늘어나고 1순위 편입 대상이 증가했다.또 오는 7월 이후 청약통장의 종류를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일원화하기로 하면서 기존 청약예·부금, 저축 가입자들이 공공·민영 아파트 청약이 모두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이 때문에 2순위 가입자 수 803만4607명을 합한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지난달보다 28만1336명 늘어난 총 1822만5587명으로 역시 청약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다.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청약통장의 금리도 추가로 인하됐지만 여전히 시중은행의 일반 예금 금리보다는 높다"라면서 "청약자격도 완화된 상태로 통장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청약 통장 1순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약 통장 1순위, 청약 통장 1순위 가입자 수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 넘었네” “청약 통장 1순위,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군” “청약 통장 1순위, 청약제도 도입 후 가장 높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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