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이색 호텔이 인기다.최근 바다 한복판에 군사적 목적으로 건설된 작은 요새가 이색 호텔로 변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바닷속에도 호텔이 있다고 알려져 ‘이색 호텔’들이 관심받고 있다.‘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은 1867년 군사 목적으로 건설된 요새를 최고급 호텔로 개조한 것으로 영국 와이트 섬에서 약 2km 떨어진 바다의 요새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이 호텔은 말 그대로 바다 한복판 위에 있기 때문에 헬리콥터나 보트를 통해 접근한다는 특징이 있다. 결혼식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호텔 안에서는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는 후문이다.남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을 경험하기 위해선 1박 비용으로 약 5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 호텔에서는 다양한 해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고 전해졌다.이 밖에도 바닷속 호텔도 눈길을 끈다.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 바다 위에 있다면, 탄자니아에 있는 한 호텔은 객실이 수면보다 아래에 있어 바닷속 호텔로 불린다.바닷속 호텔은 마치 큰 수족관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바닷속 생물들을 객실 안에서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 호텔은 특히 수중헤엄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는 소식이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라니 완전 신기해”,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안에 있으면 왠지 든든할 것 같다”,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죽기 전에 꼭 가봐야지”, “바닷속 호텔은 유리 깨지면 어떡하지?”, “바닷속 호텔에서 상어 보면 진짜 무섭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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