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화요일 밤 11시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잡았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PD수첩’은 전국 5.5%, 수도권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4.6%, 수도권 4.5%를 기록했고, SBS ‘세기의 대결 메이웨어 파퀴아오’는 전국 2.3%, 수도권 2.6%를 기록했다.

전주 SBS ‘룸메이트’가 3%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안방을 떠난 화요일 밤 11시는 그간 ‘우리동네 예체능’이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시간대다.

이날 두 프로그램은 근소한 격차로 순위가 뒤집혔다. ‘PD수첩’의 경우 전주 방송분(4.2%, 전국 기준)보다 1.3% 포인트나 상승했고, ‘우리동네 예체능’은 0.9%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PD수첩’에선 ‘노인빈고 실태보고’를 아이템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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