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인섭 깨어났지만 이경의 절망은 계속 되었다.5월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0회에서는 인섭(최일화 분)이 깨어난 이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섭은 왼쪽 팔다리가 마비되었다.이경(박탐희 분)은 이경의 팔다리를 주물렀다. 이경은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어”라며 인섭을 위로했다.인섭은 “아무리 주물러도 아무 감각도 느껴지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경은 “다리도 안 느껴져?”라고 물었다. 인섭은 그제야 자신의 다리를 주무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섭은 미자(김나영 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인섭은 미자가 자신의 간호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자는 “우리 같은 사람 빵에 안 보낸 것이 은혜지요. 은혜 갚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인섭은 “또 사기 치는 겁니까”라면서 못미더워했다. 미자는 “지금은 그냥 알바 하는 거예요”라면서 인섭을 안심 시켰다.
이날 대경은 인섭의 병원에 찾아왔다. 대경은 인섭의 상황을 물었다. 이경은 “괜찮든 말든 ㅏ지가 마비되든지 말든지 신경 꺼. 어차피 기다리면 오빠 게 되는데”라면서 화를 냈다.대경은 “너 오해하고 있는 거야”라면서 자신은 작은아버지와 회사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경은 “어떤 게 오빠 진짜 모습인지”라면서 불쾌해했다. 이경은 대경을 병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대경은 “어쩌다 우리가”라면서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경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라며 되받아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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