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SK텔레콤에 대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 등으로 2분기 수익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종인ㆍ최재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2분기 수익은 ARPU 증가, 마케팅 비용 감소, 자회사 수익 개선 등으로 호전될 것”이라며 “향후 2년간 영업이익은 연평균 11.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단기투자심리는 약화될 것이나 주가는 점차 2분기 수익 개선을 반영할 전망”이라며 “배당수익률이 3.7%로 높고 자회사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8천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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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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