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1일 NHN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기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자산가치 변동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83,000원에서 73,000원으로 11%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PC 게임 매출 감소와 인건비 및 마케팅비용 증가로 138억원의 영업 적자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면서 “또한 전일 음원 서비스 업체인 네오위즈인터넷 지분 40.7%를 1060억원에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네오위즈인터넷의 매출 규모와 유료 이용자 수를 고려하면 페이코와의 시너지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또한 회사의 게임이나 만화 등과의 협력 전략도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시너지 발생 여부에 높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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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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