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우수 사모펀드 운용사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코아에프지(대표 박찬수)가 해외 유기농 비료 사업을 추진한다.코아에프지(www.corefg.co.kr)는 지난 12일, 유기농비료 사업을 진행 중인 키랜드디앤씨(대표 유한세)와 해외에 유기농비료 ‘숨토바이오(SUMTO BIO)’를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과 운영을 공동 추진하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파트너로 활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키랜드디앤씨는 돼지분뇨액을 활용한 토양미생물에 의한 유기농 액체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런던협약96의정서’(폐기물 배출로 인한 해양오염방지)에 의해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가축 분뇨의 정화 기술의 도입과 ‘교토의정서’ 등으로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불화탄소, 수소화불화탄소, 불화유황 등 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녹색기술 도입이 절실한 세계 각국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회사는 녹색기술인증(인증번호: GT-12-00051)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유기농비료인 ‘숨토바이오(www.sumto.kr)’는 미국 유기농자재(USDA-NOP INPUT)(등록번호: CU831258) 및 한국의 녹색기술제품(확인번호: GTP-15-00040)에 등록되어 있다.또한, 유엔산하 26개 기구(ADB, CTBTO, FAO, ILO, ITC, UNDP, UNIDO, UNRWA, WHO, WFP 등)의 입찰, 자유 계약 등에 대한 UN조달 벤더(등록번호: 400930)로 등록되어 있다. 숨토바이오는 제품의 품질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현재 키랜드디앤씨는 베트남, 캐나다, 미국, 태국, 미얀마, 이집트, 네덜란드, 볼리비아, 가나, 멕시코, 중국 등 세계 20여개국과 기술 유치 및 제품 수출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특히 이번 코아에프지와의 MOA를 통하여 각국에 유기농비료생산 시설을 1일 100톤이상으로 건설함으로써, 매년 3조원이상의 유기농비료 생산시설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키랜드디앤씨 유한세 대표는 “코아에프지와 해외지역 및 현지 사업파트너 선정, 사업구조 및 자금조달업무, 판매 업무, 유기농비료 플랜트 건설과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으로 해외 유기농비료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코아에프지 박찬수 대표는 “키랜드디앤씨의 유기농비료 숨토바이오는 세계각국이 고민 중인 토양 정화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와 농약 대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숨토바이오는 제품 품질이 우수하고 원가가 낮아 유기농비료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가격경쟁력이 높다. 또한, 해외정부의 참여로 사업의 안정성도 확보되어 있다”며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사업 진행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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