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0일 3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복지환경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복지환경분과위원회 각 분야 전문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두옥(전국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회장)위원 위촉식과 더불어, 분과위원장을 선출했고 자문안건에 대한 설명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자문 안건은 남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으로 연령대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자문과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구가 풀어야 할 과제로 국제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부재, 의료관광에 적합한 숙박시설 미비, 전문 통역서비스 부재 등에 대한 심도 깊은 자문을 받았다. 자문 내용은 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구청은 정책자문단이 남구의 주요 정책에 대한 폭넓은 자문과 의견으로 남구 정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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