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노인들에게 미검증 건강기능식품을 속여 판 방문판매업자 이모(39)씨 6명이 붙잡혔다.
이씨 등은 지난 2월 제주시 삼도동과 건입동 등 총 4곳에 방문판매업장을 마련하고 홍삼ㆍ칼슘ㆍ버섯 등 건강기능식품을 암 등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해 노인들에게 팔았다. 이들이 판 상품의 효능은 검증된 바 없다.
이씨 일당은 검거 직전인 5월까지 노인 94명을 속여 5500만원 상당의 건강제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매자 한 명당 58만원 가량 피해를 입은 셈이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버섯류 및 건강기능식품 등 40㎏을 압수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경찰은 “방문판매사업장에서 물건을 살 때는 홍보내용에 현혹되지 말고 원산지, 판매처, 원가 등을 꼼꼼히 확인하거나 가족들과 상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