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적응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대비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하는 것으로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다문화카페 이음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토픽대비반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민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무엇보다도 한국어 수준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생김으로써 그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 통합교육, 결혼이민자 멘토링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 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