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70년대 인기 섹시스타 배우 진도희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6일 배우 진도희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에 따르면 배우 진도희는 지난 26일 별세, 현재 빈소가 차려져, 진도희 지인들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고하고 있다. 진도희 입관은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오는 29일 오전 9시 발인이 예정돼있다. 장지는 벽제 서울 승화원이다.충무로 1세대 트로이카와 2세대 트로이카 사이에 껴 있었던 '춘추전국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알려진 진도희는 충무로를 주름잡던 대표 여배우로 1970년대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쟈크를 채워라',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바람 타는 남자' 등이 있으며, 1974년 1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신인연기상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진도희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진도희 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희 별세, 투병기간 얼마나 힘들었을까”, “ 진도희 별세, 믿을 수 없다” 등 애도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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