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체들도 보양식 콘셉트의 도시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캐슈넛치킨 도시락’과 ‘순창고추장돈불고기’ 등 ‘영양 밥상 도시락’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캐슈넛치킨 도시락은 담백한 닭가슴살에 캐슈넛을 올려 영양을 높이고, 오리엔탈소스로 맛을 냈다. 순창고추장돈불고기는 매콤한 음식을 많이 찾는 여름철 입맛을 고려, 순창고추장으로 양념한 돼지 불고기를 밥 위에 올렸다. 가격은 각각 3900원이다. 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해 보양식인 장어와 훈제오리를 사용한 도시락을 최근 출시했다. ‘식객통장어덮밥’은 머리와 꼬리 끝을 제거한 장어를 당귀, 감초 등의 한약재를 넣은 소스에 절여 비린 맛을 없애 구워냈다. 가격은 4500원이다. ‘식객훈제오리주먹밥’은 톡 쏘는 겨자소스에 부추와 양파, 당근 등의 채소를 훈제오리와 함께 볶아 토핑했다. 가격은 1400원이다.
김성훈 기자/
paq@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