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34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윤희도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0.8% 늘어난 3조5천953억원, 1천69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컨센서스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글로비스 매출액의 72%가 그룹사에서 발생하는 만큼 이익 추정치에도 현대ㆍ기아차의 판매량 부진이 반영됐다는 것이 윤 연구원의 설명이다. 현대ㆍ기아차의 2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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