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함정에 빠졌다. 7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회사에서 몰아내고자 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함정을 세우고 금복을 위기에 빠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자신의 부하직원의 약점을 잡아 금복에게 불리한 일을 하도록 지시하고, 계획대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금복이 자재실 청소를 한다는 얘기에 예령은 다급하게 뛰어가고, 잠시 뒤. 예령은 계획대로 문혁을 자재실로 오게 만든다. 예령은 문혁에게 금복이가 실수로 원단 뭉치를 다 버렸다며 회사 손실이 얼마냐고 소리를 치고, 다급하게 금복과 함께 안으로 들어간다. 이에 예령은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부하 직원에게 전화를 하고, "지금 자재실에 사고났어요. 당장 담당자 다 연락해서 알려요"라며 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했다.
자재실에 사고가 났다는 것은 태중(전노민 분)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비싼 원단 뭉치에 세제를 부은것이 황금복이라는 것까지 알게 된 태중은 어안이 벙벙했다. 금복은 다급하게 원단을 처리하며 세탁하지만, 예령은 손해액이 얼마인지 아느냐고 소리치는 이사들 앞에서 자기 잘못이라고 착한 척을 한다. 그때 금복은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원단을 빨며 무언가 다른 원단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한 것. 금복은 다급하게 문혁과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뛰어 가고 이것 좀 봐달라며 원단을 내밀었다. 그러나 예령에게 완벽하게 넘어간 다른 이사와 직원들은 무슨 술수를 부리냐며 금복을 믿지 않았다. 다행이 문혁은 금복의 말을 듣고 원단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 내 금복이 완벽하게 함정에 빠질지. 아니면 헤쳐 나올 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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