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현지 행보와 발언을 강하게 질타했다.
문재인 대표는 31일 최고위 회의에서 “여당 대표가 미국 가서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등 중국 무시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국 비중을 가볍게 여기는 경솔한 발언”이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김 대표의 발언을 두고 “최소한이 품격도 없고 외교적 제안도 아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직설적 언급이나 비교는 금해야 한다는 외교의 ABC도 모르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대권 위한 행보라고 보기에도 터무니 없이 질이 낮다”며 “집권 여당 대표가 갖춰야 할 외교적 소양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김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큰절을 하고, 미국과 중국의 외교적 관계에 대해 “중국보다 미국”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