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외진단기업 80여 개 회원사와 산업활성화 견인차 역할 기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개발-중개임상지원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지난 29일 체외진단기업협의회(회장 이자수)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체외진단관련 의료기기의 개발 및 평가와 임상시험을 통한 국내 산업화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양측은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신개발의료기기의 전임상시험 및 기술시험, 의료기기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실시, 신개발의료기기의 MFDS, FDA, SDA, EMEA 등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CE, UL, ISO9001 등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등에 있어서 협력하게 된다.

이흥만 센터장은 “체외진단기업협의회에 국내 체외진단기업 8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있는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한다면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의 기기 연구개발과 이를 토대로 한 산업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자수 회장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기산업의 기술력과 혁신역량을 증진시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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