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희애의 컴백 작품 ‘미세스 캅’이 첫 방송부터 월화극 1위를 바짝 추격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미세스 캅’은 8.4%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는 이날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동시간대 1위는 MBC ‘화정’이었다. 인조 (김재원 분)에 의해 위기에 놓인 정명공주의 상황을 그려낸 ‘화정’ 34화는 9.1%를 기록하며 ‘미세스 캅’에 단 0.7% 포인트 앞섰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1화에서는 가족을 외면한 채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최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