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가파르게 올랐던 현대차 주가가 다시 내리막을 걷고 있다.

4일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주가는 전날보다 0.70% 내린 14만2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7월 현대차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35만8000만대로 나타났다. 내수는 양호한 성과를 올렸지만 해외판매가 부진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중국에서 판매가 신통치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중국판매 부진 같은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 요인이 아직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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