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미선이 이한서와 또 다시 만났다. 8월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의 조카인 평강(이한서 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실은 자신의 남편에게 사준 옷의 사이즈를 바꾸기 위해 인우의 삼촌이 일하는 매장을 찾고, 그곳에서 인우의 조카인 평강을 또 다시 만난다. 평강은 심심해 하는 모습으로 매장 밖에서 놀고 있었다.이에 은실은 반갑게 다가가 인사를 하고, 밥을 먹었냐고 물었다. 평상은 배가 고프다고 말하고. 은실은 김밥을 만들어 주겠다며 집으로 데려간다. 평강은 은실의 집에서 상자를 발견하고 열어보고, 그 안에서 운동화 한짝을 발견했다.
평강은 단번에 그 운동화를 알아보았다. 자신의 언니도 똑같은 운동화가 있다는 것.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 번도 본적 없던 은실을 알아보진 못했다. 은실은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 평강에게 김밥을 잔뜩 만들어 주었다. 평강은 이를 먹다 지켜 잠이 들고, 은실은 평강을 보고 미소 짓다 정리를 해 주며 자신의 등에 업혔다. 은실은 자신이 과거 금복(신다은 분)이에게 해 주었던 그대로 노래를 부르며 달래준다. 은실은 자신도 모르게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자신의 사고와 금복. 그리고 은실이 자신의 이름인 것에 대해서는 까맣게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오말식(문천식 분)과 강태라(김윤경 분)은 평강이 낯선 여자에게 유괴되었다는 생각에 미친 듯이 찾아 나선다. 아이를 찾지 못해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 그러나 그때 평강이 나타나 김밥을 들고 오고, 말식은 평강을 끌어안고 우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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