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ㆍ강승연 기자] 정준양(67ㆍ사진) 전 포스코그룹 회장이 3일 오전 9시 50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지난 3월 13일 검찰이 포스코건설을 압수수색한 이후 174일만의 등장이다.

정 전 회장에 대한 조사를 끝으로 장장 6개월 동안 이어진 ‘포스코 비리 의혹 수사’가 마무리 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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