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조명사업부를 총괄할 신임 부문장에 김문성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필립스 조명사업부에 합류한 김문성 부사장은 그동안 주로 기업간 비즈니스(B2B) 사업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1980년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로 시작해, 1987년부터는 IBM코리아에서 약 20년 간 근무하며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를 총괄했다. 이후 다국적 통신 서비스 기업인 버라이존의 한국 지사장을 거쳐,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한국 하니웰 빌딩제어사업부 대표, 부사장을 역임했다.
필립스는 김 신임 부사장이 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경력을 기반으로 한국 조명 시장을 선도하는 필립스의 리더십을 더욱 굳건히 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B2B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립스 조명 솔루션 분야의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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