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LG전자는 해외에서 촬영한 한국의 유물들을 올레드(OLED) TV 20대로 보여주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11월 2일까지 경복궁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문화재청, K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KBS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동안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등 6개국 주요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 40여점을 울트라HD(UHD) 영상으로 촬영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 TV가 금동여래입상, 청자상감운학문유병, 백자청화운룡문호 등이 담고 있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재현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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