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백지연, 장동민이 MBC 파일럿 프로그램 ‘빅프렌드’의 MC를 맡았다.
‘빅프렌드’는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기획의도로 출발, 시청자의 사연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특히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인터랙티브 TV쇼를 지향한다.
프로그램은 특히 MBC 아나운서 출신인 백지연이 17년 만에 친정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해 눈길을 끈다. 연출을 맡은 조성현 PD는 “백지연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이미지 너머에 소탈하고 친근한 실제 성격을 그대로 살렸다”며 “뉴스나 토론처럼 일방향성이 아닌 시청자와 소통해야 하는 프로그램 콘셉트에서 백지연이라는 인물은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총 2부작으로 기획,첫 방송은 오는 11월 12일 밤 10시 55분이며, 2회분은 19일 같은 시간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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