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종시는 오는 16일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콜택시 ‘세종택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는 모바일 콜택시 이용객이 늘었지만 택시기사에 대한 관리 소홀로 승객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탓에 이를 보완하고자 직접 콜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콜비를 따로 낼 필요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종택시’는 세종시에 등록한 기사들만 운행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세종택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서 이용하면 된다.

세종시는 승객들의 친절도 평가, 불편신고 등을 통해 운전기사들의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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