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중권 ”강용석 서울시장 나오면 내 고양이 루비 출마시킨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 겸 방송인이 아이유 ‘제제’ 로리타 논란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과거 진중권 교수가 강용석 변호사에게도 직구를 날린 사실이 주목되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얼마 전에 택도 없는 소리를 들었다. 강용석이 서울 시장에 나가겠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강용석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진중권은 “강용석 씨가 서울 시장 선거에 나가면 대항마로 내가 키우는 고양이 루비를 출마시켜서 당선시키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종신은 이에 “인묘의 대결이 되겠다”며 농담을 던져 패널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4일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이 불거진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일본 여행에서 동행했다는 추가 증거물을 제시했다.
강용석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카드 영수증에 대해 “카드만 빌려줬을 뿐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은 “타인의 카드로 결제할 수 없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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