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동원개발은 오는 13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자리잡는 이 단지는 10개 동에 84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41만7485㎡ 규모의 역북지구는 용인시청, 용인 동부경찰서,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이 모여있는 용인행정타운에서 가깝다.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이어지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단지 인근에 공사 중이다. 지구 안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 주민센터 옆 대학교 관련시설 부지에 마련된다. 159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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