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이 정애게 고백했다.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은 정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정애는 그런 엄회장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거북스러워했다.엄회장(박영규)이 정애(차화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엄회장은 아내를 보내고 나서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며 진심을 전했고 자신의 마음을 받아달라 했지만, 정애는 엄회장에게 그만하라며 듣기 싫어했다.그러나 엄회장은 오늘 꼭 해야 하는 말이 있다며 상순(이문식)과의 관계 등에 대해 모두 밝히려는데 정애는 엄회장의 말을 더는 듣고 싶지 않다 소리쳤다. 정애는 희롱을 당한 것 같다면서 화를 냈다.정애는 엄회장에게 더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아달라 부탁했고, 엄회장은 급작스러운 고백에 대해 사과하면서 어떻게든 자신의 말을 들어줄 때를 기다리겠다며 명함을 한 장 내려놓고는 발길을 돌렸다.정애는 그만 다리에 기운이 빠지는지 털썩 주저앉고 말았고, 잠시 후 엄회장이 간 것을 알아채고 밖으로 나오며 엄회장이 놓고 간 명함을 그만 미끄러트리고 말았다. 결국 정애는 엄회장의 정체에 대해 알 기회가 없어지고 만 것.한편 강재(이태성)는 아는 선배에게 일자리를 소개 시켜달라 부탁하면서 어젯밤 유라(강한나) 앞에서 일부러 콩순이(도희)에게 키스했던 일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한심해했다. 강재는 콩순이와 마주치며 멈칫했고 콩순이 역시 얼른 뒤돌아섰다.강재는 콩순이에게 어제의 일에 대해 실수했다면서 사과했고, 콩순이는 무슨 실수를 한 거냐면서 술에 취해 아무 생각이 나지도 않는다 거짓말했다. 콩순이는 기억 나지 않는 일이니 그냥 잊어버리자며 강재에게 한 발 물러섰다.강재는 여전히 콩순이에게 미안한 듯 했고, 콩순이는 굳이 기억할 필요도 나지 않고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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