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람이 좋다’ 故 김화란, 귀농한 이유 “출산후 안 불러주더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故 김화란을 떠나보낸 남편 박상원이 출연해 아내를 떠나보낸 후의 심경을 고백했다. 방송후 생전 김화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화란의 과거 발언이 다시 누리꾼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앞서 김화란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귀농을 한 이유와 방송을 떠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사람이 좋다’에서 김화란은 “아이를 낳고 공백기가 있었다. 2년을 (연기활동을) 안 하니까 나를 불러주지 않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배우 신신애, 이숙 등은 김화란에 대해 “80년대에는 깜찍하고 예쁜 배우였다”고 회상했다.
故 김화란은 1980년 MBC 공개 탤런트 12기로 데뷔후 드라마 ‘수사반장’에 여형사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데뷔 35년차 배우였던 故 김화란은 박상원 씨와 결혼 후 2년 전부터 자은도에서 귀농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내 김화란을 떠나보낸 남편 박상원 씨는 아내 사망후 악플에 시달렸던 심경을 고백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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