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이 신민아에 고백했다.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강주은 역을 맡은 신민아와 김영호 역을 맡은 소지섭이 키스했다. 강주은은 이날 방송에서 경찰서에서 나와 커피를 사러 갔고, 영호에게 커피를 내밀며 단맛 좀 보시라고 말했다. 이어 주은은 바람 좀 쐬겠다면서 차 밖으로 나왔다. 주은을 따라온 영호는 커피가 달아도 너무 달다고 말하면서, 주은을 바라보았다. 주은은 장난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 보조개는 내꺼다”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남자는 장난치고 싶은 여자랑 다른 것도 하고 싶어한다”는 설레는 대사와 함께 주은에게 입을 맞추었다.이날 영호는 차가 고장난 게 아니고 그냥 서 있었던 것이었으며, “신기하네, 정말 모르네”라는 대사로 강주은과 함께 있고 싶었던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 바이 비너스, 소지섭 너무 멋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너무 잘어울리네”, “오 마이 비너스, 너무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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