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모나미 주가가 11%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현재의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모나미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57%(475원) 오른 4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모나미 매출액은 전년대비 4% 늘어난 1486억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128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지난해 흑자 법인으로 전환한 상해모나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네임펜, 유성매직, 보드마카 등 주력제품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 가치가 있는 소비재기업이 시장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의 멀티플(배수)을 적용받는 점, 중국 시장 소비재 수출 확대 모멘텀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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