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세계 1위 구조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가 가상현실(VR)분야로 신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지난 2009년 주택분양시장을 선도하는 ‘주택내부모습 가상체험주택 VR(사이버모델하우스)’이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매년 약 100개 이상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보급하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사이버모델하우스 제작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사이버모델하우스는 실물 모델하우스 건립비용 대비 90%이상의 원가절감 효과가 있으며 멀티플랫폼을 활용한 효율적 홍보가 가능하다. 이러한 실효성을 업계에서 인정받아 지난 6년간 민간 건설사 및 공공분야에 200개 이상의 주택분양 사업지구에 도입되었다.특히, 2015년에는 웹플렛폼 기반의 사이버모델하우스 사업을 웨어러블 VR콘텐츠 제작분야로 확장하며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신규 VR상품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 VR’과 ‘구글 카드보드킷’과 같은 안경형 디스플레이 (HMD-Head Mounted Display)와 360도 가상현실 콘텐츠가 임베디드된 ‘모바일HMD'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지난해 하반기까지 삼성물산, 롯데건설, 한화건설, GS건설과 같은 주요 건설사 및 LH 등 10여 곳의 분양사업지에 광범위하게 도입 되었다.
페이스북, 구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은 가상현실(VR)분야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분야로 선정하고 시장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가상현실 하드웨어 및 솔루션 기반 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나 콘텐츠 시장의 성장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일반 소비자가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콘텐츠 상품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 마이다스아이티는 가상현실 콘텐츠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서비스로 활용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신규 상품을 시장에 출시 및 판매를 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할 만하다.더욱이 마이다스아이티는 가상현실(VR)분야 콘텐츠 상품 출시와 더불어 가상현실 분야 신규 시장 확대와 기술의 보급을 통해 가상현실(VR)분야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2015년 20~30대 젊은층의 주거안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인 ‘행복주택’의 첫 번째 사업지구(송파삼전, 구로천왕, 강동강일, 서초내곡 등)에 사이버모델하우스를 보급했다.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행복주택’과 ‘뉴스테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사이버모델하우스를 통해 실수요자들이 가상현실(VR)서비스를 체험 할 수 있는 브랜드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나가려한다.마이다스아이티는 가상현실분야 콘텐츠 수요가 분수령을 맞는 2016년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건설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 VR상품도 준비 중에 있다. 지자체 및 지역별 관광공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지 사전 정보 제공 및 방문 시점에 구애 받지 않고 계절별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가상관광체험 VR 서비스' 등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기술문의 : 마이다스아이티 가상시뮬레이션사업팀(031-789-4094 / vs.midasit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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