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ㆍ23일 70억원 규모 총 59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 및 대부한다.

또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연립주택 등 주거용 건물 89건을 포함한 892억 원 규모, 912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이번 국유재산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38건 및 최초 매각ㆍ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21건이 포함돼 있다. 또 압류재산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6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질 만 하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입찰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4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캠코공매물건 > 캠코공매일정 >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