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주도한 김현종 전 외교통상부 통섭교섭본부장 입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불거지고 있다.
장하나 더민주 의원은 지난 20일 본인의 SNS를 통해 ‘김현종 전 통섭교섭본부장 영입에 부쳐’라는 글을 올렸다. 장 의원은 “당 지도부는 영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서 아직 용서할 준비가 안 돼 있는 사람에 대해 당이 용서를 겅요해선 안 된다”며 “무엇보다 (한미FTA 타결이) 용서할 수 있는 사안인지 의문”이라고 했다.
신정훈 의원 역시 논평을 통해 “FTA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투명성이 보장되지 못한 점, 농업을 비롯 피해산업에 대한 대책이 미흡했던 점 등에 대한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영입을 비판했다.
또 “김 전 본부장 영입으로 앞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비롯 개방정책에 당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