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박인규) ‘꿈나무교육사업단’은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과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에 따른 교육 기부 및 자유학기제 지원 내용의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꿈씨앗 심기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대구지역 취약계층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진로체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구시남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지원청에 이어 세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을 통해 꿈나무교육사업단은 ‘청소년 비전찾기’ 프로그램을 통한 직업체험 서비스를 비롯해 서부 마중물 교육기부(은행원 체험, 경제교육) 등의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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