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World (이사장 김종욱)는 2016년 2월 22일 부터 29일 까지 아프리카 세이셸 공화국에서 제 1차 Surgical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camp는 작년 9월 말 세이셀 공화국과 협의된 “세이셸 공화국 안과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BE World는 이 기간동안 현지 안과의료진에게 현대적 백내장 수술 방법 (초음파유화술 및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관하여 교육 및 훈련을 하고, 함께 60명의 백내장 환자에게 수술을 시행하였다. 또한 망막질환의 진단에 유용한 형광안저촬영이 현지 외래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그 기술을 전수하였다.

2월 26일에는 세이셸 공화국 보건부장관과 Health Care Agency CEO등이 참석한 가운데 BE World가 진행하는 현대화사업에 관한 상호협약을 맺고,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측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 날 세이셸 공영방송국과 신문사들의 열띤 취재가 세이셸 정부와 국민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을 가늠케 하였다.

BE World는 세이셸 공화국 안과 현대화 사업을 위하여 유리체절제술도 가능한 초음파유화술 기계를 빅토리아 병원에 기증하고, 의료진 교육을 위한 전문도서도 Dr. Barbe(빅토리아병원 안과장)에게 전달하였다.

Surgical camp는 향 후 2년 동안 5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6월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때에는 셰이셸 공화국에서 주변국 안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국제 수술 훈련 캠프도 계획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