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딸을 학대해 다치게 한 뒤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유기 등)로 여자 아이의 아버지 A(22)씨와 어머니 B(2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부부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딸을 고의로 숨지게 했는지 등 사건 경위를 추궁할 방침이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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