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해답이 없어 보이는 취업시장, 직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직장에서 길을 찾기 보다는 소자본 창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창업을 시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다.물론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템과 전문지식이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아이템,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최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쉽게 업체를 선정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별다른 계획 없이 창업에 뛰어드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선정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상권탐색을 통한 수요와 공급측면에서의 객관적이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먼저 공급시장의 분석을 통해 사업아이템의 라이프사이클 분석이 중요하다. 현재 초창기의 아이템인지, 성장기 및 성숙기의 아이템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동시에 목표고객에 대한 소비패턴 및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통해 시장 잠재력에 대한 검증작업 또한 필요하다.
예를 들어 ‘육회한연어’ 같은 경우에는 2015년 연어창업의 강세와 함께 성장을 이룬 업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연어를 무제한으로 리필해주는 이곳은 연어가 20-40대 젊은층의 술안주 문화로 자리잡게 되면서 2016년에도 어김없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무제한연어’라는 창업아이템이 불안정한 사업의 초기단계를 지나 안정적인 성숙단계를 진입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이다.또한 최근 유행하는 웰빙에 맞춰 건강한 술안주로 인정받고 있는 연어는 고객들의 소비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알맞게 적용하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할 때는 투자대비 수익성이 좋은지 확인해봐야 한다. 여러 분석을 통해 괜찮다고 생각한 사업아이템이라 하더라도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을 충족시켜주지 못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본사에서 제시하는 예상 수익성 자료를 100% 믿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 가맹점에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다.교통과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입지선정, 분기별 메뉴개발, 꾸준한 마케팅 광고를 통한 브랜드 홍보, 매출분석과 목표매출 달성을 위한 전략 등과 같이 본사에서 가맹점에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제공하고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한편, 육회한연어 본사에서는 오랜 경험 끝에 얻을 수 있게 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으로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모든 가맹점에 유통하고 있으며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시장의 흐름을 적용한 아이템과 브랜드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창업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소자본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창업 트렌드나 성공 및 실패사례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수집해 향후 본인의 창업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