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Lucia(루시아, 심규선)가 영화 ‘너는 착한 아이’의 뮤직비디오와 만났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너는 착한 아이’와 싱어송라이터 Lucia(심규선)이 콜라보한 뮤직비디오가 22일 공개됐다”고 밝혔다.

‘너는 착한 아이’는 아동 학대를 소재로 한 세 아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낸 영화다. 일본 베스트셀러 ‘너는 착한 아이야’를 원작으로 했다. 영화의 뮤직비디오에는 지난해 발매된 정규3집의 더블 타이틀곡 ‘배워’가 삽입됐다.

‘배워’는 루시아가 겪은 상실과 아픔 뒤에 비로소 이해하게 된 것들을 노래하는 곡으로, 영화 ‘너는 착한 아이’의 큰 줄기인 ‘학대’와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클라이막스에서 루시아는 특유의 화법을 통해 억눌렀던 상처를 치유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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