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고 ‘엔터테이너’ 전성기를 누렸던 방송인 탁재훈이 자숙을 끝내고 3년여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탁재훈은 이달 말부터 방영될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숙기간 동안 제주도 등지에서 조용히 마음정리를 했다”라며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가 지난해 11월 ‘음악의 신’ 박준수 PD를 소개받아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탁재훈은 장동민, 장도연 등과 함께 ‘캠퍼스 라이프’를 체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탁재훈은 KBS 예능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와 ‘불후의 명곡’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독보적으로 두각을 보였지만, 2013년 ‘불법 도박’ 파문으로 방송활동 중단, 자숙 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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