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G밸리 근로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근로자 음악교실’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개설되는 강좌는 기타와 바이올린이며 강좌별 15명 이내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타는 화요일, 바이올린은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주 1회 운영한다. 음악교실 운영 기간은 4월 19일부터 12월 22일까지며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중이다.G밸리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나 악기는 본인이 지참해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G밸리 기업시민청에 신청하면 된다.강좌가 열리는 G밸리 기업시민청(디지털로10길 9 현대아울렛 가산점 6층)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기업지원시설이다. 회의 및 교육 등 기업 행사 장소 제공, 기업인과 근로자 대상 교육, 문화프로그램 운영, 휴게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근로자 음악교실이 G밸리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를 지원하고 근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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