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첫 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창출, 성장률 3% 이상 등 일부 경제공약을 발표한다.
전날 공식 발족한 선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무성·강봉균·서청원·이인제·원유철 공동 선대위원장 5명과 권역별 선대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가 외부에서 경제전문가로 영입한 강 공동선대위원장은 7대 주요 경제공약 중 일부를 이날 회의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투자 활성화’와 ‘성장률 3% 이상 유지를 위한 거시 경제정책 운용’ 관련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되는 오는 31일부터 이어갈 선대위 현장회의 개최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이번 4·13 총선의 최대 격전지가 될 수도권에서 첫 번째 현장회의를 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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