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나라 국민관광지·촬영지 중 하나인 양평 두물머리 일대에 공명선거 축제마당·특화거리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평 선관위는 4. 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 한 달여 전에 국도변 최고의 장소에 최고 크기의 아름다운선거 초대형 현수막을 시작으로, 30여매의 투표참여 현수기, 현수막, 트릭아트 포토존, 배너 현수막, 홍보대사 설현 보드판 등을 설치하여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해 선거를 경쟁의 장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이끌고 있다.
29일 오후 2시 공명선거 특화거리 발대식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 올릴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는 양평군 선관위 관계자, 지역 양서면 및 양서조합 관계자, 양서어린이집 어린이 및 교사 30여명, 지역 주민 등 총 100여명 및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 수백여명이 참여한다.
양평군 선관위 관계자는 “방문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도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축제 분위기 및 아름다운 전경이 전달됐으면 한다”면서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 및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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