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미국 버지니아 주(州) 리치먼드의 그레이하운드 버스 정류장에서 3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관 2명과 여성 민간인 1명이 부상했다. ABC 계열의 지역방송 ABC 8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께 리치먼드 시내 노스불리바드에 위치한 그레이하운드 버스 정류장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 경찰이 즉각 출동했으며, 총격 용의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총상을 입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총 4명이 부상했다”면서 “경찰과 민간인 부상자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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