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ㆍ김지헌 기자] 4ㆍ13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선거 초반인 탓에 각 지역구 후보들보다는 각 당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차기 유력주자들에게 시선이 쏠린다.

1일 수도권 지지유세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대표적인 예다.

한 할머니는 안 대표에게 고생한다며 끌어안기도 하고, 자신을 파키스탄 출신의 귀화인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안 대표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고단하고 힘든 선거유세 도중 안 대표의 얼굴에서도 한줄기 미소가 떠오른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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