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시가 8일 오후 3시 발령한 미세먼지(PM-10)주의보를 3시간 만인 오후 6시 해제했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올 들어 2번째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95㎍/㎥로 해제기준인100㎍/㎥ 미만으로 떨어져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서울 오후 3시 기준 25개 구 미세먼지 시간 평균농도는 157㎍/㎥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서해상의 국외 미세먼지가 서울 상층을 지나가면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서울로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해제 후에도 일부 지역은 일시적으로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6일 오전에는 25개 구 시간 평균농도가 161㎍/㎥를 기록해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 관련 문자 서비스를 받으려면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cleanair.seoul.go.kr)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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