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기아차 광주공장이 ‘남도 생태나누리’ 후원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8일 지역 소외계층의 생태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남도 생태나누리’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날 오전 영산강유역환경청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이희철 영산강환경청장과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적 소외계층에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남도생태관광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호남지역의 ‘젖줄’인 영산강 유역의 생태계를 보존하고, 친환경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광주공장 관계자는 “후원금이 남도생태관광 저변 확대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도 생태나누리는 정부의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법제화한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을 기반으로 형성된 생태관광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수립된 제도이다.

생태관광을 통한 생태환경의 중요성 전파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아동,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생태관광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녹색경영 사회공헌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