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12년에 비무장 10대 흑인 청년을 살해하고도 정당방위로 풀려나 비난을 받은 자경단원 조지 지머먼(33)이 이번에는 흑인 살해사건 때 썼던 권총을 경매하려 시도했다가 구설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플로리다 주 언론들에 따르면 지머먼이 한 총기거래 웹사이트에 9㎜ 구경의 ‘켈텍 PF-9’ 권총을 매물로 등록하며 “2012년 2월 26일에 트레이본 마틴의 야만적인 공격을 막고 나를 지키기 위해 썼던 권총”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당시 17세였던 트레이본 마틴은 지머먼에게 피살됐다.
이 권총에 대한 경매는 이날 오전 시작된 직후 구체적인 설명 없이 중단됐다.
이수민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