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임영득<사진> 현대차 해외공장지원실 부사장을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대ㆍ기아자동차와 핵심 부품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최근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업체간 치열한 경쟁 상황 등 어려운 경영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신임 사장은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KMS) 및 현대차 중국법인인 베이징현대 등을 거쳐 현대차 체코공장(HMMC) 생산담당 상무, 현대차 앨라배마공장(HMMA) 법인장(부사장),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임 신임 사장은 생산 부문에서 주요 경력을 쌓아와 업계에서 ‘생산통’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현대모비스에서 2년 반 동안 대표직을 맡았던 전 정명철 사장은 고문에 임명됐다.
killpas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